선자장  김동식

한지와 대나무가 만나 맑은 바람을 일으키다.

옻칠장漆匠  이의식

자연에서 색을 얻어 영롱한 빛으로 탄생시킨 손과 혼

소목장小木匠  천철석

대를 이어 사용해도 아름다움이 변하지 않는 영원불멸永遠不滅의 가구

방짜유기장  이종덕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수천 번의 두드림으로 만나는 황금빛 감동

옹기장  이현배

전통과 현대를 이어 흙을 빚어오다.

누비 공예가  최숙정

정직한 손놀림으로 옷감에 ‘길’을 만든다. 인생의 ‘길’을 묻는다.